[연예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등털에 대해 고백했다.권리세는 10월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별명이 ‘울버린’인 이유를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MBC ‘스플래시’에 출연했던 당시 권리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권리세의 뒷모습은 수북한 등털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에 김구라는 “등털이 휴잭맨 수준”이라고 말했고, 권리세는 “등털 때문에 회사에서도 별명이 권숭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또한 권리세는 “스플래시에 출연하기 전 회사에서 제모를 시켜줬다. 레이저시술을 받았는데도 결과물이 저것”이라고 말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등털? 털 많으면 미인이래요” “권리세 등털에 깜짝 놀랐네” “권리세 등털이라니 민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주하, 이혼 및 양육권 소송… 결혼 9년 만에▶ 오지은 결혼소감 “남 얘기 같고 어색해” 수줍은 새색시~ ▶ 트러블메이커 컴백 예고, 파격적인 현아 란제리룩에 ‘깜짝’ ▶ 박유천 공식입장 “안신애와 열애? 지인들과 만난 적 있지만…” ▶ [bnt포토] 이다희, 프로 모델 능가하는 각선미 (서울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