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1위 ‘수상한 가정부’ 박복녀 비밀, 드디어 밝혀지나?

입력 2013-10-23 07:22
[연예팀] ‘수상한가정부’가 시청률 하락에도 1위를 지켰다.10월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9회는 전국기준 9.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방송분인 11.1%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는 박복녀(최지우)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복녀는 자신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으나, 과거에 대해 고백하려는 행동을 취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여신정이’는 9.3% 시청률을, KBS2 ‘미래의선택’은 8.5%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SBS ‘수상한 가정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윤후 교복 자태, 신입생을 부르는 후요미 ‘늠름하네~’ ▶ 강용석 하우스푸어 고백 “무리하게 대출을 받았다가…” ▶ 아이유 ‘예쁜 남자’ 출연, 장근석 바라기 ‘김보통’으로 변신 ▶ 빅죠 1년전 비교, 한눈에 봐도 달라진 외모 ‘훈남 포스 물씬~’ ▶ 임슬옹 집 공개, 노홍철 버금가는 깔끔함 ‘옷 냉장고까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