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2014 S/S 서울패션위크에 싱가폴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쇼케이스가 진행됐다.쇼케이스 참가 브랜드로는 여성복 브랜드인 에이울(A.W.O.L.), 폴린.닝(PAULINE.NING), 레바세르(REVASSEUR), 마에 팡(MAE PANG)이 포함됐다.또한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인 캐리 케이.(CARRIE K.)와 여성복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릴로 애슈비(L’ILE AUW ASHBY)로 총 6개의 싱가폴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영국 헤어 드레싱 기업인 토니앤가이가 백스테이지에 참석해 더욱 눈길을 끈다.그 중 싱가폴 디자이너들의 쇼케이스에서는 헤어 케어 및 스타일링 제품인 레이블엠을 사용해 깔끔하면서 멋스러운 포니테일과 독특한 질감과 개성이 느껴지는 헤어를 선보였다. 토니앤가이팀이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볼륨 무스와 강력한 고정력에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헤어 스프레이, 홀드 앤 글로스 스프레이와 샤인 미스트 등이 사용됐다.한편 토니앤가이는 전세계적으로 진출한 헤어 살롱과 토니앤가이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다국적기업으로 매년 열리는 런던 패션위크의 공식 후원사이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트렌스포머 부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링 TIP ▶‘3세대 청순미인’ 문채원 메이크업 따라잡기▶열애설 터진 스타들 공통점은? 만지고 싶은 ‘꿀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