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김성주가 자전거 타는 민율이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10월20일 방송인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라는 짧을 글과 함께 김민국, 김민율 두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해당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민국이와 민율이 모습이 담겼다. 헬멧을 착용한 두 아이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또한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민율이는 여전히 깜찍한 외모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민율이 자전거 탄 모습에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 “민율이 자전거 탈 줄 아나? 뭔가 신기하네”, “민율이 자전거 탄 모습, 진짜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성주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아라 촬영장 인증샷, 주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화기애애’ ▶ 유승호 공익광고,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 ‘벌써 일병이라니…’ ▶ 고주원 공식입장 “폭행 시비? 일행이 성희롱 당해…강경대응”▶ ‘응답하라1994’ 반전, 쓰레기의 두 가지 모습 ‘예측불가 매력↑’▶ [bnt포토] 이정현,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