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블락비 재효 향한 노골적인 표현에 “머리 숙여 사과”

입력 2013-10-21 17:25
[연예팀] 연극배우 이유린이 원나잇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10월21일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제가 어느 연예인을 좋아했던 감정이 그 연예인과 팬들한테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고… 상처 입으셨다면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제 글이 이슈가 될 줄 몰랐고요, 어차피 저는 이름 없는 무명 연극배우일 뿐이라. 그냥 연예인으로 어떤 분을 좋아했던 것이고요”라며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는 마음을 공개적으로 표현해서 상처 입혔다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이후 이유린은 “고의적이거나 악한 마음으로 그런 건 아닙니다”라고 강조한 뒤 다시 한 번 당사자와 그의 팬들에게 사과했다.앞서 이유린은 그룹 블락비 재효의 팬임을 밝히며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블락비 재효 씨와 원나잇을 해보고 싶다고”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내가 재효 씨를 짝사랑하던 성관계 하고픈 상상을 하던, 스토커 짓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는 거니까”라고 말했으나, 특정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노골적인 성적표현을 쓴 것에 대해 블락비 팬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한편 연극 ‘교수와 여제자2’로 데뷔한 이유린은 11월5일부터 대학로에서 ‘비뇨기과 미쓰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공식 포스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아라 촬영장 인증샷, 주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화기애애’ ▶ 유승호 공익광고,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 ‘벌써 일병이라니…’ ▶ 고주원 공식입장 “폭행 시비? 일행이 성희롱 당해…강경대응”▶ ‘응답하라1994’ 반전, 쓰레기의 두 가지 모습 ‘예측불가 매력↑’▶ [bnt포토] 이정현,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