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중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 진행…‘청소년 멘토 등극’

입력 2013-10-21 14:35
[연예팀] 개그맨 권영찬이 경기도 오산의 9개중학교의 학생들에게 ‘청소년 멘토로 초청을 받아서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10월19일 권영찬은 오산에 위치한 매홀중학교, 운암중학교, 오산중학교를 비롯한 오산에 위치한 9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꿈도 찾고 끼도 찾고 대다나다” 어메이징 진로 프로그램에 초청이 되어 ‘청소년을 위한 꿈의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강연은 오산에 위치한 매홀중학교에서 진행이 되었드며 강연에 앞서 ‘진로캠프’의 일환으로 ‘랩킨아트’ ‘양말공예’ ‘리본공예’등 14개 직업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다. 또한 7개의 특성화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의 소개가 있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120분간 진행이 된 공연에서는 먼저 삼일상고의 응원부인 ‘아에토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리며 뜨거운 박수로 진행이 되었다. 뒤이어 MC를 맡은 행복재테크 스타강사인 권영찬의 ‘꿈을 꾸고 꿈을 위해서 실천하라!’는 주제로 60분의 강연이 진행이 되었다.그리고 대호중학교의 댄스공연이 잠시 있은후에 잉글리쉬 코칭 국내 1초 강사로 유명한 앤디황 서울 장신대 교수가 자신의 미국 탐험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아이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앤디황(황인식)은 16살 미국으로 넘어가서 ‘영어가 안통하는 시절 학교에서 싸움꾼으로 유명한 한 동양아이가 그 이후 뉴욕대학교 대학원을 거쳐서 미국 최고의 기업인 골드만삭스에서 5년동안 메니저로 일하게 된 풀스토리’를 전했다.현재는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코칭학 박사과정을 전공하며 기업과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천고등학교의 BF(Best Friend)의 공연으로 끝을 맺었다.이번 “꿈도 찾고 끼도 찾고 대다나다” 어메이징 진로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오산을 시작으로 26일, 2일, 9일 4주간 경기도 일대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어메이징 진로 프로그램의 MC와 ‘꿈과 희망을 위한 강연’을 행복재테크 강사인 권영찬이 진행한다.한편 힐링토크 회복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1시에 케이블채널과 IPTV 채널에서 시청할수 있으며 재방송은 화, 수요일 오전 10시30분에 시청할 수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아라 촬영장 인증샷, 주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화기애애’ ▶ 유승호 공익광고,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 ‘벌써 일병이라니…’ ▶ 고주원 공식입장 “폭행 시비? 일행이 성희롱 당해…강경대응”▶ ‘응답하라1994’ 반전, 쓰레기의 두 가지 모습 ‘예측불가 매력↑’▶ [bnt포토] 이정현,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