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제이엠산업이 오는 24일부터 4일간 고양시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어린이용 조끼형 카시트 '라이드세이퍼'를 출품한다고 21일 밝혔다.제이엠산업에 따르면 라이드세이퍼는 성인용 안전벨트로 직접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한어린이용 카시트다. 3점식 벨트가 있는 차라면사용할 수 있다. 만 3~12세까지 착용 가능하다. 2005년 국제발명품경진대회에서 안전분야 은메달, '테크노 인벤트 펀드'에서 특별 기술상 등을 받았다.최지만 제이엠산업 대표는 "올 8월 국내에 선보인새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직 소비자에게 생소한 어린이용 카시트가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진격의 토요타, 제품별 국내 시장 전략 확고▶ [인터뷰]"가솔린 생산 대장균, 상용화 가능성 충분"▶ 아듀 2013 KSF, 숱한 뒷 이야기 남기고 끝내▶ 쉐보레, 스파크 EV 판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