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토니앤가이,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디자이너!”

입력 2013-10-22 09:08


[김강유 기자] 영국 헤어 드레싱 기업 토니앤가이가 10월1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4 S/S 서울패션위크 지원에 나섰다.

K패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인 서울 컬렉션에 50년 역사의 영국 헤어 드레싱 기업인 토니앤가이가 참가했다. 매년 런던 패션위크의 공식 후원사로 백스테이지 헤어 스타일링에 있어 인정받은 토니앤가이가 서울 S/S 컬렉션 백스테이지에 참가해 더욱 뜻 깊다.

토니앤가이는 전 세계 42개국에 500개 이상의 헤어 살롱과 23군데의 토니앤가이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곳이다. 특히 우수한 제품력과 품질이 돋보이는 헤어 케어 및 스타일링 브랜드 레이블엠 판매로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인 헤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토니앤가이는 201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 유수의 디자이너 백스테이지는 물론 신흥 패션시장으로 거듭나는 싱가폴을 대표하는 총 6개 브랜드 쇼케이스를 담당하게 됐다.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싱가폴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여성복 라인에 에이울, 폴린. 닝, 레바세르를 비롯해 커스텀 주얼린 브랜드이 캐리케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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