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S/S 2014 서울패션위크’가 18일(금)부터 23일(수)까지 6일간 서울 여의도동 IFC서울과 여의도 공원 등에서 진행된다.20일 오후 계한희 디자이너(KAE)의 패션쇼에 참석한 걸그룹 2NE1의 씨엘이 프런트 로에 앉아 있다.계한희 디자이너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협찬하는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의 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카이 컬렉션은 '아픈 청춘을 위한 힐링'이라는 주제로 선보여졌다.한편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총 18인의 재기 발랄한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를 후원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