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S/S 2014 서울패션위크’가 18일(금)부터 23일(수)까지 6일간 서울 여의도동 IFC서울과 여의도 공원 등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18일 오후 디자이너 권문수(MUNSOO KWON) 패션쇼에서 모델 안재현이 캣워크를 걷고 있다.권문수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협찬하는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의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총 18인의 재기 발랄한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를 후원한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