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예 래퍼 칸토와 레이디스 권리세가 뮤직비디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최근 칸토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권리세와 칸토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이는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말만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인증샷으로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칸토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은 “라이머 대표님의 적극적인 섭외로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뮤직비디오에 권리세양과 함께할 수 있었다. 바쁜 활동 중에도 10시간이 넘는 촬영기간 내내 웃음으로 열정을 다해 연기해 주신 권리세양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칸토 권리세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칸토 권리세 정말 사이 좋네” “칸토 권리세 뮤직비디오 출연이라니 기대되네” “칸토 권리세 진짜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브랜뉴뮤직)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뮤뱅’ MC 박서준 보라, 환상 호흡 예고 “운명인가 보다” ▶ 이유비 동생 이다인, 감출 수 없는 인형 미모 ‘엄마 닮았네’ ▶ 규현 ‘맘마미아’ 하차, 결국 ‘라디오스타’ 선택… 후임은 아직 ▶ 김태희 사과 “이민정 결혼식…미안합니다” 민폐하객 어땠기에? ▶ [bnt포토] 엠블랙 '멤버 준이 응원하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