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동시간대 1위…‘악역들 총 출동’

입력 2013-10-18 07:43
[연예팀]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목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전국기준 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8.2%에 비해 0.5%P 하락한 수치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악연 전문 배우 박준금, 유혜리, 김병옥, 정호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0%, MBC 드라마 페스티벌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는 2.5% 시청률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뮤뱅’ MC 박서준 보라, 환상 호흡 예고 “운명인가 보다” ▶ 이유비 동생 이다인, 감출 수 없는 인형 미모 ‘엄마 닮았네’ ▶ 규현 ‘맘마미아’ 하차, 결국 ‘라디오스타’ 선택… 후임은 아직 ▶ 김태희 사과 “이민정 결혼식…미안합니다” 민폐하객 어땠기에? ▶ [bnt포토] 엠블랙 '멤버 준이 응원하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