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 데뷔 소식이 화제다. 최근 이유비 동생 이다인의 드라마 촬영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그의 과거 사진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다인 역시 이유비와 마찬가지로 견미리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이유비 동생 이다인데뷔 소식에 “이유비-이다인, 둘 다 예쁘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사진 보니 집안 유전자가 확실히 우월한 듯”, “이유비 동생 이다인, 데뷔할만한 미모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현재 비스트 이기광과 함께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 촬영에 한창이며, 이와 관련해 그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작품을 통해 인정받는 배우가 되기 위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온 신인”이라고 소개한 뒤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첫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울랄라세션 해명 "활동 잘하고 있는데 해체? 오해다" ▶ 변희재, 배성재에 “아랫것들도 덩달아 날뛰어” 저격글 ▶ 주원 ‘1박2일’ 하차 “1년이 지나면 잘 할 줄 알았는데…” ▶ 동호 유키스 탈퇴, 잠정 활동 중단 “평범한 삶 살고 싶다” ▶ [bnt포토] 아이유 '쇼챔 트로피와 함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