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염색한 아이유, 머릿결 괜찮을까?

입력 2013-10-17 11:40
[김혜지 기자] 빨간 머리로 변신한 아이유 염색이 화제다.최근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 10월 16일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사진이 공개 됐다. 아이유는 컴백 후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긴 웨이브 헤어에 밝은 염색은이미지 변신에 큰 역할을 했다.긴 생머리에 웨이브 컬의 크기를 다르게 하거나 묶음머리, 땋은머리 등으로 변화를 줬다.팬들은 아이유 머리 스타일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동 무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16일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앨범 재킷 및 무대 활동에서 선보였던 밝은 브라운 투톤 염색 대신 강렬한 레드 브라운 색으로 머리를 염색해 눈길을 끈다.하지만 잦은 염색은 모발 손상의 주 원인, 탈색을 겸하는 염색의 경우 모발이 손상이 심화 될 수 있어 후 케어가 필요하다. 오일과 세럼등을 스타일링 전 모발에 발라 손상된 머릿결을 회복하고, 헤어 팩과 트리트먼트를 잊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 출처: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 / bnt 뉴스 Photo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트렌스포머 부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링 TIP ▶‘3세대 청순미인’ 문채원 메이크업 따라잡기▶열애설 터진 스타들 공통점은? 만지고 싶은 ‘꿀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