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점 개장

입력 2013-10-15 12:40
팅크웨어가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토어 3호점을 부산에 개장했다고 밝혔다.15일 문을 연'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구입, 장착, 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 브랜드 스토어다. 인천점과 수원점에 이어 부산점 개장을 통해 남동권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점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하고 있다. 범일역, 좌천역과 5분 거리이며 현대백화점, 부산자유도매시장 등 인근 생활권역과도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최신 제품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문 공간도 확보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내비게이션 매립과 블랙박스 장착 시장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며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대,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팅크웨어는 부산점 개장 기념으로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기자파일]급발진, 이대로 포기해서는 곤란하다▶ 닛산 쥬크 vs 쉐보레 트랙스, 2030의 선택은?▶ 금호타이어, 벤츠 G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