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지하철 4호선 고장으로 출근길 혼잡을 빚었다.10월15일 코레일 공식트위터에는 "6시28분경 4호선 반월역에서 서울메트로 소속 전동차량 고장으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현재 복구 중이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이 공지됐다.이에 각종 SNS에는 지하철 4호선 고장으로 인한 네티즌들의 불만 사항이 연달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출근 시간에 전철이 고장 나 불편을 겪었다는 것.지하철 4호선 고장에 네티즌들은 "지하철 4호선 고장, 어쩐지 사당까지만 운행하더니만" "오이도행 열차가 고장 났다던데" "지하철 4호선 고장, 출근길이 막막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하철 4호선 복구는 고장 후 약 4시간 여 만에 완료됐다.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무드셀라 증후군, 좋지 않은 기억 지워버리는 현상 '씁쓸' ▶ 파랑새 증후군, 직장인 10명 중 6명이… 계속해서 이상 추구▶ 병사 한 끼 식비, 중학생 절반 수준? "관리비 포함되지 않아…" ▶ '맥도날드 할머니' 마지막 곁엔 외국인 여성이… "내 유일한 가족" ▶ [bnt포토] 자우림 김윤아, 고혹적인 시스루 의상 '빠져드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