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핫팬츠+부츠’로 가을 느낌 물씬

입력 2013-10-15 10:07
[이세인 기자]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환한 미소와 함께 깜찍 발랄한 모습을 공개했다.10월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얘는 이 좁은 곳에서 이러고 자”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재경은 작고 둥근 통에 담겨진 강아지가 자고 있는 모습을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루즈핏의 데님 셔츠와 데미지 화이트 핫팬츠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미들 부츠로 가을 느낌을 더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경,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진다”, “솔직 발랄한 모습 호감이다”, “더 예뻐졌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재경 미투데이)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톱 모델이 좋아하는 아우라 가득한 주얼리는?”▶“꼬마에서 상남자로” 저스틴 비버 패션부터 내한공연까지…▶“야외활동 가기 전” 스타들도 반한 잇아이템 챙겨라!▶‘응답하라 1994’ 청순한 고아라가 촌스럽게 변한 까닭▶김재원 vs 서지석, 드라마 속 훈남의 선택은? ‘카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