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10월 초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났지만 여전히 그 여운은 가시지 않았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지만 잘생긴 남자 배우들의 잔상 또한 그대로 남아있다. 특히 영화제에서 얼굴을 내비친 신예 이현우와 옥택연은 대중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으며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젠틀한 외모와 매끈한 피부결로수 많은 여심을 훔쳤던 이현우와 옥택연의 매력 비결을 알아봤다. ■ 이현우, 20 초반의 풋풋한 피부 미남
마냥 풋풋하기만 했던 이현우가 이번에 콘셉트를 제대로 잡았다. 금발에 가까운 밝은 컬러에 이마를 드러낸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 외국 영화의 귀공자를 연상시키는 그의 외모는 한껏 빛이 나며 여심을 훔쳤다. 평소 유자차와 같은 비타민 섭취로 건강관리를 한다고 알려진 이현우는 잡티 없는 피부로도 잘 알려졌다. 20대 초 야외 활동이 많은 남자들이 이현우처럼 매끈한 피부를 완성시키려면 세안과 화장품 선택으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20대 초반, 피부관리가 필요한 남자들을 위한 BEST ITEM 랩시리즈 프로 엘에스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이현우처럼 하얀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한 후 트리트먼트를 부드럽게 펴 바른다. 고기능성 포뮬러가 면도로 인해 민감해지고 붉게 일어난 피부를 즉시 편안하게 한다. 동시에 강력한 모이스춰라이징 성분이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함을 더해준다.랩시리즈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외부 활동으로 노폐물이 쌓인 피부에 더러움과 오염물질을 제거하기위해 폼 클렌징을 사용한다. 거품이 풍부한 크림 타입 제품을 선택해 클렌징하면 화사하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클리니크 안티-블레미쉬 솔루션오일-컨트롤 클렌징 마스크과잉 피지 조절과 각질 제거를 통해 트러블, 모공 막힘과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진흙 마스크 막힌 모공을 열어주고 청결하게 관리 해주며 5분사용으로 피부를 더 깨끗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 옥택연, 배우로 변신한 만큼 피부에도 적극 투자!
영화 ‘결혼전야’로 이연희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옥택연은 배우 아우라를 풍기며 젠틀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가수 2PM의 멤버로 남성다움을 뽐냈던 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휜칠함으로 시선을 끈 것. 특히 배우로 변신하며 매끈해진 피부 결로 말끔함을 표현해 많은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비쥬얼을 뽐냈다. 옥택연처럼 매끈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스킨케어에 집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20대 중반,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한 남자들을 위한 IT ITEM 비오템 옴므 포스 수프림 세럼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청정 생태 보호 구역에서만 자라는 블루 알개를 그대로 추출해 팽팽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든다. 토너 다음 단계에 적당량을 부드럽게 펴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헤라 옴므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 남성을 위한 스킨 제품으로 피부톤, 피부 에너지, 피부 결을 케어해 생기와 윤기가 넘치는 피부를 만든다. 주름, 미백 2중기능성 제품으로 체계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며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랩시리즈 모이스춰라이징 애프터-쉐이브 수딩 스프레이옥택연처럼 반짝거리는 피부의 핵심은 거칠어진 피부를 케어하는 것이다. 모이스춰라이징 애프터-쉐이브 수딩 스프레이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면도로부터 받은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고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면도 직후 양 볼과 목 등 면도한 부위에 분사해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 한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미리 만나는 F/W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유행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어려보이는 동안 피부 관리법 “20대 피부를 지켜라”▶각양각색 세안용 클렌저 “어떻게 써야 하는 거야?”▶아이유가 돌아왔다! 성숙미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