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가수와 배우, 그리고 패션뷰티 프로그램 MC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담비가 이번엔 패션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bnt뉴스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손담비의 24시’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담비의 24시간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손담비는 내추럴한 캐주얼룩부터 섹시한 페미닌룩까지 각각 콘셉트에 따라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풍성한 퍼 재킷으로 톰보이와 같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화보 촬영 후 손담비는 “아침부터 밤까지 나의 24시간을 담은 화보 콘셉트가 재밌었다. 내추럴한 의상도 마음에 들었지만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의 팜므파탈같은 스타일도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기획 진행: 이유경, 윤희나사진: bnt포토그래퍼 최승광의상: 르샵액세서리: 뮈샤, 엠주메이크업: 제니하우스 오윤희 원장헤어: 아쥬레 범호 원장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남자의 가을, 스타일리시한 아우터로 역습하라!▶‘스포츠계의 아이콘’ 김연아 vs 손연재, 무엇이 다른가▶“맑은 하늘부터 태풍까지” 가을 날씨에 대비하는 자세▶“X세대? EXO 세대!” 엑소케이의 느낌 충만한 화보 공개▶“야외활동 가기 전” 스타들도 반한 잇아이템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