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에릭 실바에 "폐가 터질 때까지 붙어보자"

입력 2013-10-10 09:19
수정 2013-10-10 09:19
[연예팀]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에릭 실바 대전이 화제다.10월10일(한국시각) 김동현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조제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9' 웰터급 매치에 출전해에릭 실바와한판대결를벌인다.이와관련해 김동현은슈퍼액션과의 인터뷰를 통해"폐가 터질 때까지 붙어보자"며 "15분 동안 괴롭혀서 걸어나갈 수 없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김동현 에릭실바 대전에 "김동현 에릭실바 누가 이길까?" "김동현각오가 대단하다" "김동현 에릭실바 멋진 승부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동현과 에릭 실바의 UFC 경기는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출처: 김동현 미니홈피)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다현, 日서 뮤지컬 단독 콘서트 개최 '전석 매진' ▶ 제시카 성룡 다정샷, 국적을 넘어선 친분 과시 '훈훈' ▶ 태양, 로티플스카이 애도… 전할 수 없는 말 "미안하다" ▶ 샤이니, 'Everybody' 발표… 제복 입고 피리 부는 사나이 변신 ▶ [인터뷰] 핫젝갓알지 천명훈, 자기 최면 덕분 찾아온 '제4의 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