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3,4차전 예매시작… 1인 4매 가능

입력 2013-10-07 15:05
[라이프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 4차전 입장권 예매가 각각 7일 오후 2시, 3시부터 시작됐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부터 2013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입장권 예매는 G마켓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1,2,5차전 예매는 6일 진행돼 모두 매진됐으며 7일 오후 2시와 3시에는 각각 3,4차전 경기 예매가 진행된다.티켓은 현장 판매없이 전량 예매로 판매되며 단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겨우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양팀은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겨뤄 정규시즌 2위 LG트윈스와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른다. (사진출처: G마켓 홈페이지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중국, 살인 말벌 기승… 41명 사망 ▶ 휴게소 인기 간식, 톱 3의 판매량은? ▶ 자각몽 부작용 주의, 우울증 위험까지? ▶ 직장인, 체감 평균 정년 男 54세-女 50세 '근소한 차이' ▶ 각국의 든든한 아침, 건강하고 포만감 높은 음식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