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 스포츠 DNA 'XFR-S' 출시

입력 2013-10-21 00:43
수정 2013-10-21 00:43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재규어의초고성능 라인업인 R-S의 두 번째 차종XFR-S를10월말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재규어에 따르면 XFR-S는 재규어의 스포츠 DNA를 집약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재규어세단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 민첩한 핸들링이 특징이다.정지 상태에서시속 100㎞ 가속은4.6초에 불과하고, 최고시속은300㎞에 달한다.







XFR-S는 2인승 스포츠카인 F-타입과GT인 XKR-S로 대표되는 재규어 스포츠카 엔지니어링 특성을 XF에 접목시켜 탄생했다. 특히 재규어의 최고 전문 기술진으로 구성한 ETO(Engineered To Order) 디비전이 개발한 파워트레인과 섀시 및 차체 개선을 통해 주행능력을 끌어올렸다.새 차는 V85.0ℓ슈퍼차저가솔린엔진을 얹어최고550마력,최대 69.4㎏·m의 성능을 자랑한다. 변속기는F-타입을 위해 개발한 '퀵시프트' 방식의8단 자동이며, 앞뒤 서스펜션의 수평 방향 강성을 30% 이상 높였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액티브 디퍼렌셜 및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장치를 연동했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앞범퍼를낮추고 크기는 키웠다.공기흡입구와 수직 베인(vane), 카본파이버 소재의 프론트 스플리터까지 차체에 다양한 변화를 줬다. 여기에 총 2종의리어스포일러는 차체가 뜨는 현상을 68% 줄여 안정적인 고속주행을 돕는다. 오디오는메리디안의 825W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 보행자 접촉감지 시스템, 비상제동 라이트 등도 갖췄다.새 차의 판매가격은1억4,360만 원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산통부, '2013 무인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볼보, 유럽보다 저렴한 V40 1.6ℓ 디젤 판매▶ 9월 수입차, 1만2,668대 등록…전월 대비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