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F1 한국 그랑프리 결승전에 AMG 차주를 초청한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초청 대상은 2011년 1월부터 2013년 9월30일까지 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AMG를 구입한 소비자 14명으로, 2013 F1 코리아GP 패독 클럽 티켓 패키지(1인2매, 항공/셔틀 제공)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결승전 시작 전 피트 레인 방문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캐러지 투어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9월16일 벤츠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을 통해 결승전 그랜드 스탠드 티켓(1인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의 대상자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렉서스, 코리아GP에 경기 진행차 지원▶ [F1]코리아GP 본격 개막, 드라이버들의 소감은?▶ [F1]F1 코리아GP, 쾌적한 관람 위해 챙겨야할 정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