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옥택연-이연희, 등장부터 눈부신 '선남선녀'

입력 2013-10-03 20:05
[부산=김강유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2PM의 옥택연과 배우 이연희가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70개국 299편의 초청작과 월드 프리미어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6편이 상영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