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인기 아이템인 ‘백스테이지 젤아이라이너’ 가을 한정 컬러를 출시했다.토니모리의 백스테이지 젤아이라이너는 종일 유지되는 뛰어난 지속력과 선명한 색상 표현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정 출시된 컬러는 15호 라떼브라운과 16호 플럼브라운으로 음영 섀도우와 아이라인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15호인 라떼브라운 컬러는 브라운 메이크업과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음영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아이라이너이지만 섀도우처럼 사용할 수 있어 라이너가 마르기 전에 부드러운 팁으로 문지르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버건디 컬러와 완벽 궁합을 이루는 16호 플럼브라운 컬러는 자연스러우면서 은은한 컬러가 매력적이다. 컬러 자체가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품과 다르기 때문에 독특하며 15호와 마찬가지로 음영 메이크업과도 잘 어울리니 참고해보자.김은경 상품기획팀 과장은 “백스테이지 젤 아이라이너 가을 한정 컬러는 최근 많은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영 메이크업에 가장 적합한 색상들이다. 자연스러우면서 또렷한 눈매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꼭 사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거품 세안, 보글보글 탄산클렌저가 뜬다!▶[유행 예감] 미리 만나는 F/W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곰과 여우의 화장법은 다르다?▶환절기에 ‘민감성 피부’를 지키는 법▶건강한 모발 관리 “24시간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