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로맨틱한 감성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2013 F/W 시즌을 맞아 리틀 질을 선보인다.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리틀 질은 사각형의 쉐입에 포켓 디테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카멜 컬러와 대비되는 레드 컬러로 가방의 테두리 부분을 마감해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다.가방 내부는 스냅으로 고정할 수 있는 나일론 파우치를 더해 수납공간을 분할하고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 표면은 오염을 쉽게 닦을 수 있는 사피아노 가죽 소재를 사용해 부담 없이 착용 할 수 있다.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취향에 따라 크로스백 및 토트백 2가지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어 오피스룩, 캐주얼룩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뉴욕 vs 서울 ‘셔츠 스타일링’ 대결 “패션왕은?”▶박형식, 4차원 매력발산 “지구는 두 개의 별?”▶가을 패션 고민 “트렌드 따라 우아하게 해결완료!”▶젠틀맨 이정재 “내가 패셔니스타가 될 관상인가?”▶내 여자를 위한 프로포즈 반지, 센스 있는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