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강세원이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10월1일방송될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서는 'CCM 오디션 가스펠스타'우승자 강세원이 출연해 노래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대해서 진한 감동을 전했다.강세원는 CCM계의 성시경이라 불릴 정도로 엄친아다.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공부 중이면서 이번에 앨범 발매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힐링토크 회복'을 방문했다.이날 강세원은"'슈퍼스타K'나 '위대한 탄생' 등의 일반 대중가요를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는 별생각이 없었지만, 종교적인 이유와 함께 CCM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2'에 우연히 응모하게돼 우승까지 거머쥐게 됐다"고CCM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2' 우승 소감을 말했다.강세원은 상금으로 받은 금액 중 일부를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한 사연도 전했다. 그는 "물론 현재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유학생 신분이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환우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한편 '힐링토크 회복'은 매주 월, 화요일오후 11시에 케이블채널과 IP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송중기 군복, 진짜 사나이 느낌 물씬~ '늠름하네' ▶ '개콘' 김나희, 신보라 긴장 시키는 청순 미모 '눈길' ▶ 이지아, 김수현 작가 '세결여'로 2년 만에 컴백 '본격 활동' ▶ '오로라 공주' 서하준, 이별 후유증으로 상사병 증세 보여… ▶ [인터뷰] 김지훈, 한결 같은 이미지? "코미디 장르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