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 딜라이트에서 '한류홍보미인선발대회 2013'예선대회가 모델리스트주관으로 개최되었다.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인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핸 행사로 예선대회에서 최종 합격한 40명은 오는 9일 한글날 운현궁에서 본선대회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수상자들은 추후 서울문화홍보원 민간외교사절단으로 한류 홍보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