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던록 밴드 ‘보드카레인’의 리더이자 베이스를 담당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주윤하’가 1년 4개월만의 새 싱글 ‘가을의 시작’을27일 공개한다. 올해 10월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싱글 타이틀과 같이 계절의 끝과 시작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싱글 역시 주윤하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 등 싱어송라이터로써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지난 9월6일, 7일 양일간 진행된 단독 공연에서 보여준 감성적인 무대와 녹슬지 않은 연주실력과 목소리로 긴 공백기간을 무색하게 했다.한편, 따뜻한 라떼 한잔과 어울리는 계절을 맞이하며 지나간 지난 여름을 떠올리게 되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주윤하의 활발한 음악활동을 기대해 본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최자 전 연인 한지나 새삼 화제 '누구?' ▶ 임창정, 'SNL 코리아' 호스트 출연 확정 '기대↑' ▶ 설리 최자 열애설 부인, 양측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확대 NO" ▶ 오종혁-소연 열애 "군입대 전부터 교제, 벌써 3년째" 공식입장 (전문) ▶ [인터뷰] 김지훈, 한결 같은 이미지? "코미디 장르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