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새론, 그림 같은 소녀의 미모 '깜찍+청순'

입력 2013-09-26 23:40
[김강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새론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는 ‘모두가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취지 아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제작지원과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찾아가는 영화제’라는 모토로 서울메트로 지하철과 거리 곳곳의 모니터가 있는 실내 등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배우 김영애, 김새론, 오광록, 장경아, 여현수 등 여러 배우들과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아트나인, 인디플러스, 클럽매스, 엡스테이지, 동작문화복지센터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