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손예진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됩니다!'

입력 2013-09-26 17:38
[정영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영화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내용으로 오는 10월 개봉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