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산타 변신, 고양이 연상케 하는 '도발+섹시' 눈빛

입력 2013-09-25 17:50
[오민혜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섹시한 산타로 변신했다.9월24일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에브리바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루돌프 머리띠에 벙어리장갑을 착용하고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아찔한 튜브톱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혜리 산타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산타 변신 정말 예쁘다" "이러니 토니가 반하지" "혜리 산타 변신, 벌써 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말해줘요'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출처: 혜리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아이유, 악플러 검거… 강력 처벌 예고 ▶ '굿닥터' 주원-문채원, 휴식시간 포착 '다정' ▶ 박시연, 결혼 2년 만에 딸 출산… "당분간 육아에 전념" ▶ 지성-이보영 커플, 청첩장 공개… 달달한 멘트가 곳곳에 ▶ [인터뷰] 김지훈, 한결 같은 이미지? "코미디 장르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