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 가든에서 열린 ‘닥스 브리티시 로열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배우송선미가 포토존에 입장하고 있다.120년 전통의 영국 패션 브랜드 닥스(DAKS)는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대관식 60주년을 맞이해 지난 7월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코로네이션 페스티벌’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여 특별 전시회와 패션쇼 등을 선보였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고은, 이태란, 송선미, 오만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