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세계데뷔 10주년 기념앨범 매진 기록 '뜨거운 반응'

입력 2013-09-24 17:13
[오민혜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앨범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9월26일 발매될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앨범 '올 마이 히스토리'(All My History : 나의 모든 역사)의 VVIP 한정판이 예약판매 하루 만에 각종 온라인 음반 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앨범은 그동안 임형주가 발매한 12장의 독집앨범들의 대표곡들을 발매 순대로 총 4CD로 구성, 43곡이라는 방대한 수록곡들을 실었음은 물론, 24페이지의 포토북과 앞으로 개최될 세계데뷔 10주년 기념콘서트 및 스페셜 콘서트의 VVIP석 티켓 교환권들까지 동봉하여 화려하고 알찬 구성을 자랑했다.또한 역대 자신의 앨범 중 최초로 LP사이즈 커버 디지팩 패키지로 특별 제작했으며 임형주 앨범들 중 역대 최소수량인 100장 한정판 고유넘버링으로 제작돼 음악팬들에게 소장가치를 더욱 극대화시켰다.한편 임형주는 10월6일 국립 해오름극장에서 세계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사진제공: ㈜디지엔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설리, 무성의한 안무에 결국 '태도 논란' ▶ 공현주, 한글날 법정 공휴일 재지정 축하 '개념 배우' ▶ '열애' 서현, 키스신 언급 "이원근과 첫 만남이라 무척 당황" ▶ 아이유, '입술 사이' 티저 공개… 소녀 이미지 벗고 여인 변신 ▶ [인터뷰] 김지훈, 한결 같은 이미지? "코미디 장르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