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스타일리시 캐주얼 잭앤질이 배우 유아인 주연의 영화 ‘깡철이’의 시사회와 팬 사인회를 9월27일 영등포 CGV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 ‘깡철이’의 첫 번째 시사회로 3년째 잭앤질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개최한 것이다. 더불어 영화를 관람한 고객들에게 팬 서비스 차원의 사인회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사회와 팬 사인회는 9월17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의 총 21개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권은 등록 절차를 거쳐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또한 10월1일 ‘깡철이 청춘어택 무비 콘서트’에도 총 50명의 페이스북 친구를 초청한다. 행사는 영화 ‘깡철이’의 주연배우와 감독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영화 시사 및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된다. 이는 브랜드 페이스북에서 관객 수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2013 예물 트렌드 “결혼반지를 패션 아이템으로?”▶이보영-지성, 9월의 커플 “스타일링까지 닮았네!”▶가을패션 완성 아이템, 안경 vs 선글라스 “스타들은?”▶김민정-조여정 아역배우 이미지 ‘패션’으로 벗겨내다▶이청아-남규리-소이현, 여배우 3인3색 드라마 속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