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개그맨 김구라의 초상화를 그렸다.9월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허술한 신사들'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주역인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을 비롯한 배우 김민종, 가수 다나,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이날 박형식은 다나의 부탁으로즉석에서 김구라의 초상화를 그리게 됐다.그는 김구라의 외모를 관찰한 뒤 얼굴의 포인트를 찍어 섬세하게 표현해 초상화를 완성했다.초상화를 본 김구라는 "너무 초라하게 그려 놓았다. 웃기지도 않고 이게 뭐냐"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MC들은 "삶이 묻어난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박형식 김구라 초상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김구라 초상화, 닮은 듯 안 닮은 듯" "박형식은 못 하는 것이 없다" "박형식 김구라 초상화보고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형식 김구라 초상화'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후, 여자친구 지원 양과 즐거운 데이트 ▶ '상속자들' 크리스탈, 차도녀 느낌 물씬나는 첫 촬영 ▶ 결혼 발표한 박진영, 예비신부 포착 '긴 생머리 그녀~' ▶ 이종석, 고남순부터 박수하까지… 싱크로율 100% 피규어 공개 ▶ [인터뷰] 김지훈, 한결 같은 이미지? "코미디 장르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