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나들이 사진, 화목한 가정의 표본 "브런치 먹으러 가요"

입력 2013-09-18 21:34
[연예팀] 하하 나들이 사진이 화제다. 9월18일 가수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 식구 브런치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드림이가 탄 유모차를 밀고 있는 하하-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청반바지 차림에 각자의 개성을 살린 선글라스를 더하며 커플룩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7월에 득남한 두 사람은 아직 100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제법 초보 엄마, 아빠 티를 벗은 듯한 모습을 보여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하하 나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 얼굴 궁금하다”, “하하 나들이 사진, 진짜 화목해 보이네”, “하하 나들이 사진 보니 완전 멋쟁이 가족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별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후, 여자친구 지원 양과 즐거운 데이트 ▶ 노홍철 119신고, 사고 후 부상자 응급 처치 돕기도 ▶ 결혼 발표한 박진영, 예비신부 포착 '긴 생머리 그녀~' ▶ 이종석, 고남순부터 박수하까지… 싱크로율 100% 피규어 공개 ▶ [인터뷰] 김지훈, 한결 같은 이미지? "코미디 장르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