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진행을 맡으며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는 성유리가 완판녀에 도전한다. 최근 금강제화 전속 모델로 선정된 성유리는 브랜드의 신상품인 르느와르 에끌레어를 광고에 착용하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각 매장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며 1개월 만에 2천 켤레가 판매됐다. 성유리가 착용한 에끌레어는 ‘반짝 비치는 빛’이라는 의미를 지닌 제품으로 곳곳에 스터드 장식, 메탈 굽 등 반짝이는 디테일을 더했으며 걸을 때 살짝 보이는 바닥까지 글리터 솔로 마무리 한 것이 특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성유리 광고 컷이 공개된 후 한 달 만에 완판을 이루며 현재 긴급 리오더에 들어간 상황이다”라며 “인기에 힘입어 기존 3종으로 출시된 에클레어의 디자인을 6종으로 늘려 고객의 선택 범위를 넓혔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금강제화)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가을, 스타일링에 힘 빼지 말고 디테일을 살려라!▶신상그룹 소녀시대 공항패션▶“○○만 알면 문제없다” F/W 주목해야할 it아이템▶전도연 vs 수영, 때 묻은 스니커즈 신게 된 사연은?▶“사탕보다 달달하게” 브라이언의 감성 패션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