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가격 낮춘 크루즈 디젤 LT+ 출시

입력 2013-10-21 02:05
수정 2013-10-21 02:05
한국지엠이 쉐보레 크루즈 디젤 라인업에 기본트림 LT+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지엠에 따르면 LT+의 판매가격은 2,192만 원으로, 기존 2,308만 원의 LTZ+(자동변속기 기준) 대비 116만 원 인하했다. 편의품목을 일부 조정해 가격을 내렸지만 6개의 에어백, 가죽시트와 인테리어,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전동 아웃사이드 미러, 오토매틱 헤드 램프 등은유지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모터쇼]렉서스, 미래 SUV LF-NX 출품▶ [모터쇼]캐딜락, 그랜드 쿠페 엘미라지 발표▶ [모터쇼]BMW, 신형 X5에 M50d 설정▶ [모터쇼]르노, '지혜' 상징하는 이니셜 파리 공개▶ 로터스 F1팀 드라이버, 영암서 만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