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오초희 온유 다정샷이 공개돼 화제다. 9월11일 방송인 오초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에서 내가 너를 보호한다고 했는데 너 때문에 내가 안 다쳤다. 너 아니었으면 지금 내 손가락은 부러져있을 거야. 진기야 고마워. 참 착한 온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샤이니 멤버 온유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를 악문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초희는 붉은색 홀터넥 상의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오초희 온유 설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유, 남자답네”, “오초희 온유, 어떤 표정을 지어도 굴욕이 없구나”, “오초희 온유,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와 온유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시트콩 로얄빌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출처: 오초희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조용필, 초등학생 손편지에 화답 '역시 가왕' ▶ 틴탑, 자로 잰 듯한 칼군무에 '5인조설' 등장 ▶ 이다희 일상, 사나운 맹견과 잔디밭 데이트 '훈훈' ▶ [인터뷰] 강하늘 "마지막 꿈은 스스로 배우라고 인정하는 것" ▶ [인터뷰] 설경구 "흥행이요? 그냥 손익분기점만 넘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