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이 화제다, 9월8일 배우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만 했지, 개인 소장 컷이 없는 걸 깨닫자마자 찍었었죠”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혁과 그의 아들 이준수 군, 성동일과 그의 아들 성준 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준이는 ‘성선비’라는 별명에 걸맞은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준수는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서로 반대되는 매력을 자아내 관심을 모았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이는 크면 정물 한 인물 할 듯”,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다들 친해 보여서 훈훈하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흐뭇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종혁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하선-류수영, 지하철에서도 빛나는 외모 '자체 발광 '▶ 유재석 선미 따라잡기, 뛰어난 표현력에 유희열 기립박수 ▶ 예성, 가족 모두가 연예인? 엄마부터 동생까지 우월한 유전자 '훈훈' ▶ [인터뷰] 강하늘 "마지막 꿈은 스스로 배우라고 인정하는 것" ▶ [인터뷰] 설경구 "흥행이요? 그냥 손익분기점만 넘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