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김영호가 명품 등근육을 뽐냈다.9월6일 방송된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쉬'에서는 김영호가출연해 고난도 다이빙 기술을 선보였다.이날김영호는 "복싱을 오래 해서 등근육에 자신 있다"고 말하며 "수영도 잘 한다"고너스레를 떨며 등근육을 자랑했다.또한 김영호는 "복싱은 연습하다 보면 감을 찾을 수 있는데 다이빙은 발끝을 떼는 순간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없다"며 다이빙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김영호의 다이빙기술에심사위원들은 "꽤 어려운 기술이었는데 그래도 잘해 주셨다. 고된 연습을 이겨내고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감동했다"며 "공포 극복과 순발력 강한 근력이 뒷받침해줘야 한다. 일반인이 소화하기 힘든 동작"이라고 평했다.한편 김영호는 네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각각 7.5점 획득해 총점 30점을 얻었다. (사진출처: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쉬'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클라라 "섹시 화보 대결에서 이효리 이겼다" 망언 ▶ '아빠 어디가' 아이들과 성격 비슷한 절친 특집 '윤후2 성준2…' <!-- sns 보내기 -->▶ '무한도전' 지드래곤-김태호PD, 개그 센스 남다른 삐딱하게 '폭소' ▶ '슈퍼스타K5' 박시환-박재환-김대성, 블랙위크 참가자 누가 될까? ▶ 한승연, 라스 태도 논란에 "프로답지 못한 태도 반성…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