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베니스 영화제에 의전차 지원

입력 2013-09-05 17:07
수정 2013-09-05 17:07
마세라티가 지난 8월28일 개최한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공식 메인 협찬사로 참여하고 의전차를 지원한다.5일 회사에 따르면 개막식에선 호스트로 나선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와 산드라 블록, 영화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모델 에바 리코보노 등이 마세라티 올 뉴 콰트로포르테를 타고등장했다.또익셀시어 호텔 내 '마세라티 테라스'를 마련하고, 영화 '그래비티' 시사회를 열었다.이 공간은 이후인터뷰와 미팅, 칵테일 파티 등에 활용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스파크 EV, 경차 혜택 포기는 '배터리 때문'▶ [시승]젊은 SUV, 기아차 더 뉴 스포티지R▶ 시트로엥, 지휘자 정명훈에 의전차 제공▶ 인피니티, 레드불 F1 우승기원 프로모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