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내년 핫 키워드로 해외여행, 몸매관리, 비비드 컬러, 클래식 디자인 등의 항목들이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근래 대중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특정 식품에 대한 특수와 체중조절에 성공한 스타들의 비법이라 알려지며 한 차례 ‘웰빌’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는 건강관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이에 관련된 사업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국민 건강증진 정책 증대를 위한 제도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민간단체에서도 어린이건강, 청소년건강, 직장인건강에 대한 노력이 줄을 잇는다. 늘어난 수명에 건강관리에 대한 의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고령자에게 큰 관심사였던 건강관리가 점차 낮은 연령대에게도 대두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바다.전문가들은 “건강은 멀리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먹고, 자고, 쉬는 모든 생활에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다는 말이다. 특히 먹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추석을 2주 앞둔 지금,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 추석명절선물로 건강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백수오와 산수유 제품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큰 인기다.대표적인 건강식품 판매사이트인 지알엔(GRN) 관계자는 “백수오, 산수유가 주재료인 ‘효소 인’ 제품이 명절선물 구매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8~9월 최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백수오는 모발건강에 도움이 되며, 남녀의 하체건강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식품으로 명절선물로 손색이 없다. 산수유도 체내순환과 체질개선에 도움을 주므로 남녀노소 섭취가 가능해 전 연령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알엔(GRN) ‘효소 인’은 중지정도 길이의 소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과립형으로 어디서나 물 없이도 씹어 먹을 수 있다. 쓴맛이나 한약 특유의 냄새에 취약한 어린이나 일부 성인들은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섭취가 힘들어 선뜻 손을 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효소 인’은 곡류효소발효분말을 배합해 무취에 가깝고 아삭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백수오 효소 인’은 백수오, 당귀, 천궁, 작약 등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구성해 발효시킨 제품이다. 이에 건강관리에 어려운 여성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다. ‘산수유 효소 인’에는 진피, 황기, 백출 등이 포함돼 남성 건강 증진을 도우며 운동 기능에도 효과가 있다.‘백수오 효소 인’과 ‘산수유 효소 인’ 두 제품에는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혼합유산균 스트렙토코쿠스,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이 함유돼 있다. 이에 영양소 흡수는 물론 배변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재료에 들어있는 비타민도 발효를 통해 효능을 극대화 했다. 비타민은 남녀노소에게 좋은 요소로 효소 인에는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C, 분말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체내에 효소의 양이 줄어들게 되면 속이 불편하거나, 쉽게 피곤해지고, 머리가 무거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점점 부족해지는 효소는 식품을 통해 외부 보충 할 수 있다. 명절선물로 ‘효소 인’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와 상통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지알엔(GRN) 관계자는 “‘효소 인’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어떠한 질병이나, 신체에 어려움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소중한 사람의 건강과 예방을 위해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한다. 올 추석 명절에는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맛도 좋은 산수유와 백수오 제품으로 명절선물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초대형 김밥 등장, 2천 인분? ▶ 최악의 이별통보 1위, 문자 혹은 잠수 ▶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123세 나이에도 정정 ▶ 학교 폭력 가해 학생 증가, 3년 사이 무려 92.8%나… ▶ 턱관절 장애 급증, 환자 절반가량이 10대·20대…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