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이 지난 8월29일~9월1일회사가 처음 창립된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시에서 1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3일 할리데이비슨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 박물관(www.h-dmuseum.com)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된 110주년 이벤트는 세계에서 몰려든 라이더들이 모여 3박4일간 진행됐다. '110주년 카운트다운' 이벤트에는 지난 1년간 수많은 라이더와 함께 세계를 누빈 '프리덤 재킷'이 공개됐으며,이벤트가 마무리 된 후 박물관에 소장될 예정이다. 8월31일(현지시간 기준)에는 1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약 7,000여명의 라이더들이 '밀러 파크'에서 '섬머페스트 그라운드'까지 약 9㎞에 달하는 거리에서 대규모 '바이크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초창기 희귀 차종부터 개성 넘치는 커스텀 모터사이클까지 총출동했다. 한편, 110주년 이벤트는 11개국 6개 대륙에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인도, 뉴질랜드, 호주, 남아공, 멕시코, 브라질, 로마, 밀워키 등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9월14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아시아 할리 데이즈'란 이름으로 개최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토요타 아발론 등장, "미국차 떨고 있나?"▶ 현대기아차, 승용점유율 지난 8월 최저로 떨어져▶ 현대모비스, 채용설명회 '오픈하우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