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슈퍼주니어M-빅토리아와 글로벌 모델 계약 체결

입력 2013-09-03 18:40
[손현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슈퍼주니어M과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최시원을 제외한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는 앞으로 1년동안 토니모리의 글로벌 모델로서 활약하게 됐다. 특히 슈퍼주니어M과 에프엑스는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됐기 때문에 중화권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토니모리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이에 새로운 뮤즈가 된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토니모리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글로벌 광고 모델로서 토니모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토니모리 마케팅팀 박유사 부장은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 모두 국내는 물론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이다. 때문에 본격적인 중국 및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토니모리가 이들을 모델로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고 전했다.한편 슈퍼주니어M과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광고는 오는 9월말부터 TV와 토니모리 매장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반사판 필요 없는 무결점 HD피부 ‘이것’만 따라하면 OK!▶완벽한 워터파크 비키니 자태로 올 여름 남자친구 만들어볼까?▶휴가 후 피부 관리법? 이렇게만 하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