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화보] 걸스데이 혜리, 이정도였어? 성숙미 아름다워

입력 2014-08-25 09:00
수정 2014-08-25 09:00
[패션팀] 걸그룹 걸스데이가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가을을 예고하는 시기, 걸스데이 네 명의 멤버가 그윽한 꽃 향기를 전한다.걸스데이는 이번 패션 화보를 통해 순수하고 밝은 소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걸스데이 멤버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진행됐다.국민 여동생 으로 등극한 민아의 발랄함, 성숙미를 발산하는 혜리, 신비로운 미스터리 걸 느낌의 유라, 소진의 고혹적인 매력을 살려 연출했다.카메라 앞에 선 걸스데이는 프로패셔널했다. 셔터 소리에 리듬감을 부여한듯 능숙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내면 깊숙이 잠재된 매력을 끌어내 스태프들을 찬사를 받았다.한편 걸스데이는 8월 중순 ‘말해줘요’ 활동을 마무리한 후 개인 및 단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의상: 스타일난다, 주얼리: 뮈샤, 아이웨어: 반도옵티칼, 사진: 허문수 포토그래퍼)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일과 육아를 동시에” 워킹맘 ★들의 스타일링▶샤이니 공항패션 “꽃거지와 패피는 한 끗 차이!”▶“지금부터 가을까지 쭉~” 똑똑한 스타일링법!▶이효리vs안혜경, 같은옷 다른느낌 “패션까지 비슷?” ▶가을을 즐기는 멋쟁이들의 필수 아이템 ‘아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