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500만 관객 돌파, 19일 만에… 6년 만에 스릴러 순위 변동?

입력 2013-09-01 19:22
[김민선 기자] 영화 ‘숨바꼭질’(감독 허정)이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9월1일 ‘숨바꼭질’의 배급사 NEW는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스릴러 TOP2 등극이 코앞까지 왔다고 전했다. 앞서 개봉 64시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숨바꼭질’은 이 여세를 몰아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6일째 450만 그리고 19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스릴러 장르 역사상 독보적인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이는 역대 스릴러 1위 영화 ‘살인의 추억’(525만 명)이 약 60일, 2위 ‘추격자’(507만 명)가 73일 만에 달성한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척이나 빠른 속도라 과연 ‘추격자’를 제치고 6년 만에 스릴러 흥행 순위에 변동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낯선 사람들로부터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 가쁜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은 지난달 14일 개봉해 ‘숨바꼭질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 순항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숨바꼭질’ 포스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틴탑의 이유있는 변신…그들의 ‘진짜 클래스’ ▶ '방과 후 복불복' 서프라이즈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포토] 가인 '오늘 제 패션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