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란 유니폼으로 서킷을 화사하게

입력 2013-09-09 17:23
수정 2013-09-09 17:22
한국쉘팀 미녀 삼총사가 서킷에 떳다! 한소울(좌), 고정아(가운데), 이연아(우).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