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어린 시절, 지금과 데칼코마니 미모? '내추럴 본 러블리'

입력 2013-08-30 12:24
[윤혜영 기자] 배우 김민서의 유아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8월28일 공개된 사진 속 어린 김민서는 꽃분홍색 수영모를 쓰고 양손으로 브이 표시를 하며 반달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 공개 당시 화제를 모았던 김민서의 드라마 '굿 닥터' 촬영 현장 사진과 비교해 볼 때, 커다란 반달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런 미소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어 더욱 관심을 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보니 김민서 완전 내추럴 본 러블리", "아기 김민서의 아기미소귀요미", "김민서 아기사진 아빠어디가 지아랑도 닮은 것 같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김민서는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냉철한 이성과 지적이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갖춘 성원대학병원 기획조정실 실장 유채경 역으로 열연하며, 드라마에 정치적 멜로적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이다.매주 월, 화 밤 10시방송.(사진제공: 키이스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틴탑의 이유있는 변신…그들의 ‘진짜 클래스’ ▶ '방과 후 복불복' 서프라이즈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포토] 가인 '오늘 제 패션 어때요?'